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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병’
루게릭병으로 몸이 굳어가는 엄마.
“우리 엄마 살려주세요, 조금이라도요.”
아윤이는 엄마를 꼭 지키고 싶습니다.
‘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병’
루게릭병으로 몸이 굳어가는 엄마.
“우리 엄마 살려주세요, 조금이라도요.”
아윤이는 엄마를 꼭 지키고 싶습니다.
아윤이의 삶의 이유이자 전부인 엄마.
건강했던 엄마는 고작 1년 만에
팔다리도 제대로 움직일 수 없게 됐습니다.
루게릭병이었습니다.
“엄마가 안 움직여서 아픈 나무 같아요...”
아윤이는 사랑하는 엄마가 점점 굳어가는
모습에 가슴이 찢어질 것 같습니다.
아윤이의 삶의 이유이자 전부인 엄마.
건강했던 엄마는 고작 1년 만에
팔다리도 제대로 움직일 수 없게 됐습니다.
루게릭병이었습니다.
“엄마가 안 움직여서 아픈 나무 같아요...”
아윤이는 사랑하는 엄마가 점점 굳어가는
모습에 가슴이 찢어질 것만 같습니다.
병 진행 속도를 늦추고 증상을 완화하려면
꾸준한 주사와 약물 치료가 꼭 필요합니다.
하지만 주사 치료비만 한달에 수백만 원.
반지하 방, 생활비도 빠듯한 형편에
엄마의 병세를 늦출 길이 너무도 막막합니다.
병 진행 속도를 늦추고 증상을 완화하려면
꾸준한 주사와 약물 치료가 꼭 필요합니다.
하지만 주사 치료비만 한달에 수백만 원.
반지하 방, 생활비도 빠듯한 형편에
엄마의 병세를 늦출 길이 너무도 막막합니다.
제대로 치료받지 못해
엄마의 몸은 하루가 다르게 굳어갑니다.
하지만 엄마를 포기할 수 없는 아윤이.
간절한 소망을 담아 작고 여린 손으로
매일 엄마 얼굴을 닦아주고, 죽을 먹여주고,
머리를 빗겨줍니다.
제대로 치료받지 못해
엄마의 몸은 하루가 다르게 굳어갑니다.
하지만 엄마를 포기할 수 없는 아윤이.
간절한 소망을 담아 작고 여린 손으로
매일 엄마 얼굴을 닦아주고, 죽을 먹여주고,
머리를 빗겨줍니다.
소나기가 내려도 데리러 올 수도,
참관 수업에 올 수도 없게 된 엄마.
이제는 아윤이 혼자 김을 꺼내 밥을 먹고
설거지를 하고 학교 가방을 챙깁니다.
건강했던 엄마가 너무도 그립지만
엄마 앞에선 눈물을 꾹 참아냅니다.
이유는 오직 하나뿐입니다.
“제가 울면 엄마 속상할 거 같아서요.”
소나기가 내려도 데리러 올 수도,
참관 수업에 올 수도 없게 된 엄마.
이제는 아윤이 혼자 김을 꺼내 밥을 먹고
설거지를 하고 학교 가방을 챙깁니다.
건강했던 엄마가 너무도 그립지만
엄마 앞에선 눈물을 꾹 참아냅니다.
이유는 오직 하나뿐입니다.
“제가 울면 엄마 속상할 거 같아서요.”
아직은 엄마를 놓아줄 수 없는 9살 아윤이
아윤이가 9살 어린 나이에
사랑하는 엄마를 잃지 않도록
지금 도와주세요.
아윤이가 9살 어린 나이에
사랑하는 엄마를 잃지 않도록
지금 도와주세요.
루게릭병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도록
주사 치료, 약물 치료비 및
언어 치료비를 지원합니다.
어머니가 휠체어로
편하게 이동하실 수 있도록
새집의 보증금과 이사비를 지원합니다.
아윤이와 어머니가
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
생계비를 지원합니다.
루게릭병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도록
주사 치료, 약물 치료비 및
언어 치료비를 지원합니다.
어머니가 휠체어로
편하게 이동하실 수 있도록
새집의 보증금과 이사비를 지원합니다.
아윤이와 어머니가
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
생계비를 지원합니다.